종합
조선일보
2026-06-08T18:00:00
제네시스·골든돔·아르테미스… 美 ‘AI 뇌 합작’ 파트너는 왜 일본인가
원문 보기미국 독립 250주년이 눈앞에 다가왔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반감을 갖는 사람이라면 대수롭지 않게 새길 행사일지 모르겠다. 그러나 이는 한 폭주 대통령의 정치 이벤트가 아니라 글로벌 1강 미국의 절목(節目·역사적 분기점)이란 점에 주목하기 바란다. 트럼프가 사라져도 아메리칸 파워는 ‘장기간’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250주년 독립 기념과 관련해 가장 열심히 정성을 다하는 나라가 있다.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이끄는 일본이다. 81년 전 ‘1억 옥쇄(玉碎)’, 전 국민이 항복 대신 죽음을 각오해야 한다는 전시 결의를 외친 일본이지만, 지금 그 어떤 나라보다도 미국 독립 기념일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