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30T02:58:43

피앤에스로보틱스 스위스 선점시장 뚫었다…중남미 최대 텔레톤재단에 워크봇 추가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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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로봇 전문기업 피앤에스로보틱스가 중남미 최대 규모의 장애인 의료 네트워크인 멕시코 텔레톤 재단(Fundacion Teleton Mexico)에 자사의 보행재활로봇 워크봇(Walkbot) 을 추가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제품은 ‘워크봇_G(Walkbot_G)’ 모델에 유소아 전용 모듈을 추가한 사양이다. 지난 5월 로스카보스 센터 설치에 이어 코아우일라(살티요), 소노라(에르모시요), 과나후아토(이라푸아토), 콜리마 등 4개 아동재활센터(CRIT)에 순차적으로 추가 공급된다. 텔레톤은 미주 대륙 11개 회원국, 역내 60여 개 재활센터에서 연간 35만명을 진료하는 중남미 최대의 장애인 의료 네트워크다. 이 중 멕시코 텔레톤 재단은 25개 아동재활센터를 비롯해 총 27개 전문센터를 운영하는 단일주체 기준 세계 최대 규모의 민간 소아재활 체계다. 연간 4억페소(약 350억원) 이상의 자체 재원을 운용하며 현지 의료 시장에서 막강한 장비 구매력을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