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02T22:52:00

이강인 떠나자 '日 수문장' 찍었다...PSG, 스즈키 자이온에 550억 공식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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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승우 기자] 이강인(25,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을 떠나보낸 파리 생제르맹(PSG)이 일본 국가대표 골키퍼 스즈키 자이온(23, 파르마) 영입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총액 3300만 유로(약 550억 원)에 달하는 공식 제안을 전달하며 유벤투스와의 경쟁에서 먼저 움직였다.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3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PSG가 스즈키 자이온 영입을 위해 총액 3300만 유로 규모의 패키지를 파르마에 공식 제안했다 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