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19T23:50:31

"목표는 LG 트윈스 우승" 2m 장신 좌완 사이드암 케네디, 1점 차 위기 막아낸 강렬한 데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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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박재만 기자] 1점 차 살얼음판 승부에서도 흔들리지 않았다. 위기의 순간 마운드에 오른 2m가 넘는 장신 좌완 사이드암 케네디가 과감한 정면 승부로 데뷔전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