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13T15:44:00
젊은층 ‘황반변성’ 4년새 65% 증가
원문 보기노인층에서 주로 나타났던 안과 질환인 ‘황반변성’이 최근 2030 젊은 층에서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내 활동과 스마트폰 이용 시간이 늘면서 젊은 층의 고도 근시가 늘었고, 이것이 ‘근시성 황반변성’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황반은 망막의 중심부로 시력의 대부분을 담당한다. 황반변성이 생기면 황반 내 시세포가 손상돼 시력 장애로 이어진다. 심하면 실명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