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26T00:34:28
日, 25일부터 기업 잠재력 담보로 잡고 대출...“韓도 도입 검토해야”
원문 보기일본이 기업의 기술력이나 고객 기반 등 사업의 장래성을 담보로 잡아 대출을 내주는 ‘기업 가치 담보권’ 제도를 시행하고 나섰다. 부동산 담보나 경영자 개인 보증에 의존하지 않고 기업의 미래 성장 능력을 평가해 자금을 공급하겠다는 취지다. 일본 내에서 기술력이 있지만 자본력이 부족한 스타트업과 가업을 물려받는 승계자 등이 대출받을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가 나오는 가운데, 소위 ‘생산적 금융’을 추진하는 한국도 기업의 성장 능력을 담보로 인정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도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