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08T15:46:00
‘월드컵 시작 전 종전’ 트럼프 구상 물 건너가나
원문 보기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7일(현지 시각)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이란과의 종전 협상이 8~10일 중으로 합의에 이를 수 있는 방향으로 진전되고 있다고 밝혔다. 11일 북중미 월드컵 개막 전에 이란과 종전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싶다는 의지를 드러낸 발언으로 해석됐다. 뉴저지주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결승전을 포함해 이번 월드컵 전체 경기의 75%가 미국에서 열린다. 전쟁을 마무리하고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른다면 11월 중간선거를 앞둔 트럼프 입장에선 또 하나의 치적이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