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경기]與 화성시장 예비후보 토론회, 교통 혁신 한목소리
원문 보기[화성=뉴시스] 문영호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이 9일 화성시 기초자치단체장 예비후보자 합동토론회를 개최했다.이날 토론회에는 정명근 화성시장, 진석범 전 청와대행정관, 김경희 화성시의회 의원이 예비후보 자격으로 토론을 벌였다.정명근 예비후보는 국민주권 정부의 당면현안은 민생·경제를 살리는 것이다. 경험과 속도, 성과, 효능감이 필요하다. 연습할 시간이 없다. 36년 간 준비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다시 한 번 화성시를 위해 일하겠다 고 출마 이유를 밝혔다.진석범 예비후보는 이재명 대통령 성남시장 시절부터 개혁의 길을 함께 걸어 온 동지다. 청와대 행정관 경험을 바탕으로 한 강력한 중앙과의 연결고리와 검증된 실행력으로 화성시정을 이끌겠다 고 포부를 밝혔다.김경희 예비후보는 출마의 변으로 8년 간의 의정활동과 최초 여성의장으로서 갈등을 조정해 온 경험으로 시민의 삶을 바꾸고 화성시를 한 단계 도약시키겠다 고 말했다.세 예비후보 모두 교통을 주요 공약으로 꼽았다.정명근·김경희 예비후보는 각각 30분 이동시대 구축 과 막힘 없는 30분 교통도시 를, 진석범 예비후보는 출퇴근 교통비 걱정 없는 화성시 를 공약으로 내걸었다.정명근 예비후보는 이외에도 프로야구단 유치 및 돔구장 건립 을, 진석범 예비후보는 전 시민 비만치료비 100만원과 대학입학 원서비 및 축하금 지원 등을, 김경희 예비후보는 경제자유구역 유치 등 스마트그린 첨단 산업도시 조성 과 평생 책임지는 교육복지도시 를 공약했다.과천 경마장 이전과 관련해서는 세 예비후보 모두 적극 유치를 찬성했고, 수원군공항 화성이전과 관련해서는 세 예비후보 모두 반대의 뜻을 피력했다. 정 예비후보는 수원시를 위해서 화성시의 미래를 맡길 수는 없다 고 했고, 진 예비후보는 수원에서 화성시민의 민민갈등을 조정하는 것을 반대한다 고 했다. 김 예비후보는 특정 시로 인해서 화성시가 공격받아서는 안 된다 고 했다.정 예비후보는 마무리 발언에서 4년 간 현장에서 답을 찾고 결과로 답했다 면서 변화는 계속돼야 하고 발전으로 이어져야 한다. 준비된 사람은 정명근이다. 선거가 끝나는 순간 일할 수 있는 사람, 정명근이 뛰겠다 며 지지를 호소했다.진 예비후보는 이재명처럼 일하겠다. 말이 아니라 속도와 실행으로 결과를 만들겠다 며 이재명 정부의 남은 4년을 위협과 논란에 싸일 후보가 아닌 실력이 검증되고 실력과 본선 경쟁력 있는 진석범을 선택해 달라 고 지지를 요청했다.김경희 예비후보는 사람 을 기준으로, 예산은 투명하게, 권한은 시민을 위해 쓰겠다 면서 시장은 능력이 아니라 도덕성이 문제다. 깨끗한 도덕성과 책임 있는 리더십으로 화성시를 이끌겠다 며 유권자의 선택을 호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nanom@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