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9-01T06:22:55

국장만 하라고? 만기도 5년? 개미 불만 쏟아진 ISA 개편 없던 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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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택 축소 ISA 개편안, 기존 혜택 그대로 유지 생산적금융 ISA 신설…계약기간 제한 없애고 납입한도 미사용분 이월 허용 정부가 기존 혜택을 축소해 개인 투자자들의 불만이 쏟아진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개편안을 철회했다. 이전처럼 혜택을 그대로 누릴 수 있도록 원상복구했다. 정부는 1일 국무회의에서 이런 내용의 ISA 등 세법 개정안에 대한 정부안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ISA는 기존 혜택이 그대로 유지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ISA 개편안을 두고 투자자들의 반발이 커지자 재검토를 주문한 이후다. 앞서 정부는 세제개편안에서 생산적금융 ISA 를 신설하는 대신 기존 ISA의 만기를 5년으로 제한하고 연간 2000만원인 납입한도의 미사용분을 다음 해로 이월하는 기능도 없애겠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