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02T18:20:00

"무조건 경기한다" 노진혁이 분위기 다잡자, 전민재가 4타점 폭발했다…"감독님 조언에 좋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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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부산, 조형래 기자] 어차피 경기를 치러야 했던 운명이었다면, 즐기는 게 맞았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유격수 전민재가 맹타를 휘두르며 팀의 3연패 탈출을 이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