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향신문
2026-08-10T07:18:00
메모리 대란에…엔비디아는 HBM ‘스펙’ 낮추고, 애플은 중국산 칩 테스트
원문 보기메모리 반도체를 필두로 반도체 값이 폭등하는 ‘칩플레이션’이 글로벌 빅테크들의 메모리 전략까지 바꿔놓고 있다. 세계 인공지능(AI) 산업을 주도하는 엔비디아까지 최신 제품에 탑재할 고대역폭메모리(HBM) 사양을 낮추는 방안을 검토하는 등 메모리 공급난 속 허리띠 ‘졸라매기’에 나선 것이다. PC·노트북 제조업체들이 저사양 메모리로 눈을 돌리는가 하면, 애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