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SBS 2026-08-07T22:54:00

상가로 돌진한 마을버스…직전 차량 3대 잇따라 '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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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어젯밤 서울 서대문구의 한 상가 건물로 마을버스가 돌진해 8명이 다쳤습니다. 인천에서는 40대 어머니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10대 아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밤사이 사건 사고 소식, 이태권 기자입니다. ▶ 영상 시청 앵커 어젯밤(7일) 서울 서대문구의 한 상가 건물로 마을버스가 돌진해 8명이 다쳤습니다. 인천에서는 40대 어머니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10대 아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밤사이 사건 사고 소식, 이태권 기자입니다. 기자 도로를 주행하던 흰색 SUV 차량 뒤로 갑자기 마을버스가 달려오더니 그대로 인도까지 덮칩니다. 맞은편에서 걸어오던 보행자들은 급히 뛰어 반대편으로 몸을 피합니다. 어젯밤 8시쯤,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의 한 도로에서 마을버스가 상가 건물로 돌진했습니다. 버스가 인도 위로 돌진하며 전봇대가 쓰러졌고 상가는 유리창이 깨져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변채연/서울 은평구 : '꽝'하고 소리가 크게 나서 나갔는데, 조금만 더 옆에 왔으면 가게가 위험했으니까 그래서 그것 때문에 좀 놀랐습니다.] 이 사고로 50대 여성 보행자 한 명이 중상을 입는 등 총 8명이 다쳐 2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사고 목격자 : (여성 분이) '살려주세요' 하는데, 막 남자 분이 뛰어가셔갖고 그분을 끌어내려고 했는데 피가 너무 많이 흘리고 있다 그래가지고….] 해당 버스는 인근 교차로에서부터 승용차와 택시를 들이받은 뒤 SUV와 상가 건물까지 충돌하고 나서야 멈춰 선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버스 운전자가 음주 상태는 아니었다며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어젯밤 8시 30분쯤, 인천 부평구 갈산동의 한 아파트에서 10대 남성이 40대 어머니와 말다툼을 하다 흉기를 휘둘러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아파트 주민 : 경찰차가 있는 건 여기였어요, 그 남자랑. 남자는 학생 같았는데 목발 짚고 서 있었어요.] 여성은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남성은 범행 후 자진 신고한 것으로 파악됐는데, 경찰은 존속살해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습니다. 경찰은 조사를 마치는 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영상취재 : 이병주, 영상편집 : 이소영)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