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03T06:07:32
“가짜 진단서 3만원에”…檢, 예비군 300명 훈련 연기 도운 한의사 구속기소
원문 보기전화 한 통만으로 예비군 훈련 연기용 허위 진단서를 장당 3만원에 발급해 준 한의사가 3일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은 이 한의사가 3년 6개월간 허위 진단서 1430장을 발급해 예비군 대원 300명의 훈련 연기를 도운 것으로 파악했다.
전화 한 통만으로 예비군 훈련 연기용 허위 진단서를 장당 3만원에 발급해 준 한의사가 3일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은 이 한의사가 3년 6개월간 허위 진단서 1430장을 발급해 예비군 대원 300명의 훈련 연기를 도운 것으로 파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