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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31T17:49:11
KIA 우승 불펜 최지민, 확대엔트리에도 생존 실패→1군 말소... 야구 없는 월요일 8명 2군행
원문 보기확대 엔트리를 앞당겨 시행했음에도 KIA 타이거즈의 우승을 이끌었던 최지민(23)은 자리를 잃었다. 야구가 없었던 월요일에 8명의 선수가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8월 31일 1군 엔트리 등말소 현황을 공개했다. KIA 투수 최지민과 외야수 이창진, 내야수 오선우, 키움 히어로즈 내야수 최주환과 외야수 원성준, 포수 박성빈, 한화 이글스 외야수 이원석, SSG 랜더스 투수 이준기가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최지민의 말소가 눈길을 끈다. 2022 신인 드래프트에서 2차 1라운드 5순위로 KIA 유니폼을 입은 그는 이듬해 KIA의 핵심 불펜으로 등극했고 2024년 KIA의 12번째 우승을 이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