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향신문 2026-08-14T04:34:00

‘대출 총량 규제’에 은행 가계대출 증가 폭 축소…상호금융은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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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도세 중과 후 매매 감소, 증시 부진 영향도지난 12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서울스카이에서 바라본 서울 도심 주택 단지 모습. 연합뉴스7월 은행을 비롯한 전 금융권의 가계대출 증가 폭이 두 달 연속 줄었다. 주택담보대출 수요가 잦아든 데다, 금융권이 정부의 총량 목표를 맞추려 자체적으로 대출 문을 걸어 잠근 결과다.한국은행이 14일 발표한 ‘7월 금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