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4-13T14:32:33
[데스크 칼럼] 망 투자 없는 ‘통신 기본권’
원문 보기배경훈 부총리와 이동통신 3사 대표가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였다. 지난해 해킹 사태 이후 완전체로서 이들이 모인 만큼 그 의미는 남다르다 할 수 있을 듯 하다. 하지만 그 결과는 조금은 실망스럽다. 이들이 내놓은 것이라고는 통신의 국가적 책무 이행을 다짐하는 공동선언문뿐이었기 때문이다. AI 네트워크 투자 로드맵은 물론 6G 비전도 없었다. AI 칩과 전력망만큼 중요한 AI 네트워킹 투자 계획이 나왔어야 할 자리에서 이들의 관심은 오로지 AI만 있었다. 통신사의 본연의 업무는 외면하는 듯 했다. 이들이 내놓은 선언문에는 당연히 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