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데일리
2026-06-04T21:00:04
"핫팩·명절선물이 구제방안?"...공정위, 한진·로젠 상생안 '퇴짜'
원문 보기물류센터, 택배기사에게 안전사고 책임을 떠넘겨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제재를 받은 택배사들이 이를 피하기 위해 ‘생색내기용’ 상생안을 내세워 동의의결(자진 시정)을 신청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공정위는 피해 구제 효과가 부족하고 사안이 중대하다고 판단해 이를 기각했다.4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공정위는 지난 4월 한진과 로젠이 각각 신청한 ‘하도급거래 공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