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뉴시스 2026-07-03T02:00:00

대구·경북 바이오기업 애로 해소…'지역 카라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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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이수정 기자 = 정부가 대구·경북 지역 바이오기업의 활동에 필요한 수출·투자·인증·기술·법률 등 분야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를 지원한다.산업통상부는 3일 대구 EXCO에서 찾아가는 지역 카라반 행사를 3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대구광역시가 주최하는 2026 메디엑스포 코리아 와 연계해 한국바이오협회와 한국바이오특화센터협의회가 공동 주관했다.행사에서는 대구·경북의 주력산업인 보건·의료 분야 기업의 수요를 기반으로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의 2026~2027년 산업통상부 바이오헬스 연구개발(R D) 추진계획 ▲한국기술시험원의 의료기기·바이오 제품인증 및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 ▲벤처투자자의 국내외 바이오벤처 투자동향 및 투자유치 전략 ▲대구테크노파크의 의료바이오 기업 사업화 지원 인프라 및 사례 전문가 발표와 지역 바이오기업의 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맞춤형 일대일 컨설팅이 진행됐다.산업부는 앞으로도 민간 부문에서 다양한 성공사례를 만들고 바이오산업의 육성을 위해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 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rystal@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