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6-02T06:00:00

넘치는 유동성의 힘… 투자자 선택은? [AI금융의 과제 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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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내외 금융시장에 유동성이 대거 유입되면서 코스피가 1년 전보다 두 배 이상 오르며 강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다만 주가 급등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이 커지면서 투자자의 관심이 주식에만 머물지 않고 상장지수펀드(ETF), 채권, 가상자산, 부동산 등 다양한 자산으로 확산되는 모습이다.2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글로벌 유동성(미국·유럽·중국·일본·한국 등 12개국 M2 달러 환산 합산 규모)은 120조달러(약 18경원)를 기록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국내 유동성도 크게 늘었다. 증시 대기자금으로 불리는 고객예탁금은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