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12T07:45:50

장특공 축소 논의가 야속한 M세대 영끌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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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10년 보유·거주하면 양도소득세를 80%까지 깎아주는 1주택자 장기보유특별공제 혜택을 줄이겠다는 당정 방침에 30·40대인 M세대(1980년대~1990년대 초반생) 사이에서 볼멘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비(非)거주자 1주택자를 대상으로 최대 40%인 보유 인센티브를 줄여 투기 목적 갭(전세 끼고 집 매입) 투자자 혜택을 줄이겠다고 했기 때문입니다. 당정의 논리는 일견 그럴싸해 보이지만, 실수요자 현실과 여론을 외면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