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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25T20:14:00
선수 탓 하지 않은 진정한 리더가 KIA에 있다, 9회 충격의 끝내기 패배에도 제가 좀 미스한 것 같다 →그리고 발언 그날 KBO 45년 최초 역사를 쓰다
원문 보기KIA 타이거즈의 사령탑인 이범호(45) 감독은 선수 탓을 하지 않았다. KIA는 25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홈 경기에서 9회말 8-5 끝내기 역전승을 거뒀다. 이 승리로 KIA는 61승 50패 2무를 마크하며 리그 단독 4위 자리를 지켰다. 2연패 탈출 성공. 3위 LG 트윈스와 승차도 0.5경기를 유지했다. KIA는 지난주 최종전에서 충격의 역전패를 당했다. 23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치른 키움 히어로즈와 원정 경기에서 7-2로 앞선 9회말 6점을 허용한 끝에 7-8로 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