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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10T05:27:13
100m 높이도 작업…반도체·풍력 현장 대형 고소작업차 뜬다
원문 보기반도체 클러스터와 AI 데이터센터, 풍력발전소 등 초대형 건설 현장에서 100m 이상 높이까지 작업할 수 있는 대형 고소작업차가 건설기계로 정식 도입된다. 그동안 법령상 건설기계에 포함되지 않아 현장 투입에 제약이 있었지만 제도권에 편입되면서 초고층 작업의 안전성과 효율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총중량 40톤을 초과하는 대형 고소작업차를 특수건설기계로 신규 지정하고 관련 규정을 오는 11일부터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대형 고소작업차는 100m 이상 높이에서도 작업할 수 있는 장비로 반도체 클러스터와 AI 데이터센터, 초대형 풍력발전기 등 대규모 건설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다. 기존 기중기 등 전통적인 건설기계만으로는 구조물 초고층부 작업에 한계가 있어 업계에서 도입 필요성이 제기돼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