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17T15:57:00
종전 띄우는 트럼프 “파키스탄 직접 갈 수도”
원문 보기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각) “만약 (미국·이란간) 최종 종전합의가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체결된다면 내가 직접 갈 수도 있다”고 했다. 그는 이날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란과 종전을 위한 2차 회담이 이번 주말 열릴 가능성이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종전 협상의 최대 걸림돌 중 하나였던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이날 ‘10일 휴전’에 합의하면서 협상 성사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이란 측도 레바논 휴전 기간 동안 호르무즈 해협을 모든 상선들에게 개방할 것이라고 17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