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박지원 "정청래 연임 도전 여부는 본인이 결정…당선되긴 힘들 것"
원문 보기[서울=뉴시스] 이창환 기자 =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5일 정청래 대표의 정권은 짧다 발언을 두고 그것은 옳지 않은 말 이라고 했다. 5선인 박 의원은 이날 오전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 에 나와 이같이 말하며 집권 여당의 대표가 대통령께서 설사 잘못하시더라도 조용히 건의하고, 또 조용하게 수습을 해야 하지 정권은 짧다 그러면 (어떻게 하나). 지금 이재명 대통령이 임기 1년 가고 4년 남았다. 얼마나 긴가 라고 했다. 또 이재명 정부의 최대 개혁, 혁신은 총선 승리와 정권 재창출이다. 만약 총선 승리를 못하고 정권 재창출 못 하면 다 죽는다 며 정청래 대표가 모든 책임을 지고 사퇴하고, 국민과 당원들의 심판을 받아보겠다 그것도 옳은 태도 라고 언급했다.그는 (정 대표의 전당대회 출마는) 나쁘다고 할 수 없다. 제 개인적으로는 나 같으면 안 나온다 나오지 말아야 된다 고 얘기했다 며 70%에 가깝던 이 대통령의 지지도가 부정 평가 데드 크로스를 넘었다. 그리고 민주당도 20여% 차이 있던 것이 어떤 여론조사에 보면 오차범위 내에서 (국민의힘에) 뒤지는 것도 있다 고 말했다.이어 여기에 대한 책임을 누가 지나. 당대표가 져야 한다 며 그리고 모든 언론이 당 편을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대통령 편을 들어준다. 언론을 100% 신임할 수는 없지만, 모든 언론이 다 그런다고 하면 우리가 받아들여야 된다. 특히 민주당의 뿌리인 광주에서 그러한 여론이 급전직하로 나타난다고 하면 참고하자(는 것) 고 했다.다만 박 의원은 (정 대표 연임 도전 여부는) 본인이 결정할 문제다. 그러나 결국 정 대표도 국민의, 당원의 여론조사를 보면 벽오동 심은 뜻을 알 것 이라고 말했다. 또 안 나오는 것이 맞다, 나와도 당선될 수 없을 것이라는 게 맞나 라는 물음엔, 내 속을 너무 정확하게 짚는다 며 앞으로 국민 여론조사를 잘 주시하자라고 했을 때 급락한다면 정 대표의 결정도 제가 얘기한 방향으로 갈 것이다. 그러나 지금부터 싸우지 말자 라고 대답했다. 그는 어제(14일) 저녁에 광주 시민단체 대표자들 한 20여명과 한 3시간 얘기하고 왔는데 굉장히 염려한다 며 이 대통령이 성공할 수 있도록 뒷받침해줘라. 왜 대통령하고 싸우려고 하느냐가 굉장히 강하다 고 언급했다. 호남 민심은 여당 현 지도부에 비판하는 쪽으로 잡혀 있다는 말씀인가 라는 질문에는 당연하다. 대개 대통령과 당과 알력이 생기면 모든 언론은 대통령 탓을 하고 당 편을 들어준다. 그런데 이번엔 보수, 진보 할 것 없이 전부 대통령 편을 든다 며 그러한 국민 여론이 많다는 것이다. 특히 여론조사(를 돌리고 그) 결과를 보면 호남에서 정 대표 (지지가) 급락할 것 이라고 답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ch@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