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6-05T06:00:00
규제·노조 덫 걸린 中…韓, 반도체 영토 확장 ‘이곳’ 택했다
원문 보기한국 반도체 업계가 글로벌 공급망 규제와 인건비·노동 리스크가 커진 중국 대신 베트남 투자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물론 주요 부품사까지 베트남을 새로운 거점으로 낙점하고 생산 능력을 확대하는 추세다.우리 반도체 업계가 중국을 대신해 베트남으로 눈길을 돌린 가장 큰 이유는 미국 수출 규제 법안에 따른 영향으로 분석된다. 미국 의회가 추진 중인 '매치법(MATCH Act)' 등 대중국 수출 규제 법안은 구형 심자외선(DUV) 노광장비와 식각장비 수출 제한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장비 조달이 막히면 중국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