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 해체 수준 개혁 요구…"억지 선동 멈추라"
원문 보기ⓒ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투표용지 특검' 공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도 '선관위 해체 수준의 개혁'을 촉구했습니다. ▶ 영상 시청 앵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투표용지 특검' 공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도 '선관위 해체 수준의 개혁'을 촉구했습니다. 민주당은 특검에 대해서는 말을 아끼면서 국민의힘이 억지 선동을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정치권 반응은 김형래 기자입니다. 기자 휴일인 오늘(6일) 오전,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소집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지난 3일 지방선거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초래한 선거관리위원회를 겨냥해 "국민 참정권을 박탈한 자유민주주의 파괴 행위"라고 비판하면서 '투표용지 특검'의 도입을 요구했습니다. [장동혁/국민의힘 대표 : 몇 사람 옷 벗고 넘어갈 문제가 아닙니다. 조속히 특검을 설치해서 철저하게 수사해야 할 것입니다.] 장 대표는 부정선거 음모론 같은 극우적 주장도 더해지고 있는 개표소 봉쇄 시위와 관련해서 "자발적으로 나선 청년들의 민주적 항거"라고 주장했습니다. 다만, 장 대표는 오늘은 서울 송파구 개표소 봉쇄 시위에 합류하지는 않았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번 사태에 대해 "엄중한 참정권 침해이자 헌정 유린"이라며 선관위를 해체하는 수준으로 선거관리 시스템을 개혁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오세훈/서울시장 : 선거 결과가 어떻게 나왔든, 과정에서의 절차적 정의가 무너졌다면 그 선거는 상처 입은 선거입니다.] 특검 아닌 국회 국정조사에 무게를 둔 민주당은 부정선거 음모론으로 확산시키려는 극우 세력을 비판하며 명확한 진실 규명과 투명한 공개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에 대해서는 억지 선동으로 정쟁에만 몰두한다는 비판을 내놨습니다. 전수미 대변인은 장 대표를 겨냥해 "장외에서 '정권의 종말'을 운운하며 선거 결과 자체를 부정하는 건 전혀 다른 문제"라며 "이번 사태를 빌미로 사회적 균열을 조장한다면 국민의 엄중한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논평했습니다. (영상취재 : 신동환, 영상편집 : 이승진)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