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5-31T08:00:00

국정자원, '책임운영기관' 간판 뗀다…해제 절차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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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의 책임운영기관 해제 절차에 착수했다. 지난해 발생한 화재 사고 등을 계기로 지나친 성과·효율 중심의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기관 본연의 역할인 '재난 안전 및 시스템 안정성'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이에 따라 앞으로 국정자원은 운영 자율성이 줄어드는 대신, 주무 부처인 행정안전부 소관 기관으로서 본연의 책임과 역할 등이 더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31일 관가에 따르면 행안부는 최근 책임운영기관 운영심의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