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26T02:47:21

자작극 모의엔 “녹차라테로”… 아내는 거짓 선처 탄원서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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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때 ‘음료 컵 피습 자작극’을 벌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정이한(38) 전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가 공범과 음료 종류부터 차량 동선, 대사, 복장까지 구체적으로 범행을 계획한 정황이 검찰 공소장에서 드러났다. 정씨의 배우자는 남편의 자작극 사실을 알고도 허위 선처 탄원서를 수사기관에 제출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