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6-06T06:00:00

5G·LTE 통합요금제 시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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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와 LTE로 나뉘어 있던 이동통신 요금제가 하나로 합쳐진다. KT가 7월 통합요금제 출시를 공식화하면서 LG유플러스와 SK텔레콤까지 포함한 이통 3사의 개편 작업이 마무리됐다. 통신업계는 이를 국내 이동통신 요금 체계의 가장 큰 변화 중 하나로 평가한다.정부의 ‘기본통신권’ 보장 기조에 발맞춘 이번 개편으로 소비자는 가입한 단말기 종류와 상관없이 원하는 데이터 용량에 따라 요금제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게 됐다. LG유플러스가 포문을 열었다. LG유플러스는 이통사 중 최초로 통합요금제를 선보이며 이달부터 본격적인 가입자 유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