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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7-23T23:51:43
法, 장항준 손 들어줬다… 왕과 사는 남자 표절 주장 불인정
원문 보기엄흥도 작가 유족이 제기한 상영금지 가처분 신청 기각 재판부, 창작적 표현에 본질적 차이 있다고 판단 장항준 감독의 영화 왕과 사는 남자 를 상대로 제기된 상영금지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서 기각됐다. 서울서부지법 민사21부(부장판사 신명희)는 지난 23일 드라마 엄흥도 시나리오 작가 유족이 왕과 사는 남자 (이하 왕사남 ) 공동 제작사 온다웍스·비에이엔터테인먼트와 배급사 쇼박스 등을 상대로 낸 상영금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에 따라 제작사는 극장뿐 아니라 항공기·선박 상영, OTT 서비스, DVD 출시와 해외 수출 등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