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12T15:30:00

노을빛 흐르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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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여름이다. 바다 생각이 난다. 서울 도심에서 차로 한 시간 내외로 갈 수 있는 바다가 있다. 서울에서 가까운 해수욕장을 찾아보면 영종도 을왕리해수욕장, 강화도 동막해변 등이 나온다. 서울 남부에서는 안산의 대부도, 화성의 제부도도 비교적 가깝다. 이 중에서 교통 사정이 제일 좋은 곳이 을왕리해수욕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