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06T21:00:00

안방서 흔들리는 현대차, 진격의 전기차… 상반기 車 시장 뒤흔든 9대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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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국내 자동차 업계는 그 어느 때보다 격변의 시간을 보냈다. 내수 시장을 견인하는 현대차가 이례적인 부진을 보인 가운데, 테슬라의 질주가 시작됐다. 여기에 중동 전쟁으로 인한 고유가에 중국 BYD까지 가세하면서 전기차를 선택하는 소비자가 크게 늘어나기 시작했다. 미래 모빌리티의 시작점인 ‘소프트웨어중심차량(SDV)’이 처음으로 보급되기 시작한 것도 올해 상반기다. 상반기를 뒤흔든 9대 장면을 정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