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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9-04T01:22:27
동행복권, 'APLA 서울복권총회' 마무리…"건전 복권문화 조성"
원문 보기[세종=뉴시스]박광온 기자 = 복권수탁사업자 동행복권은 지난 1일부터 나흘간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에서 열린 2026 APLA 서울복권총회 를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총회는 아시아태평양복권협회(APLA)와 동행복권이 공동 개최했으며, 서울에서 APLA 총회가 열린 것은 2015년 이후 11년 만이다.행사에는 APLA 회원사를 비롯해 세계복권협회(WLA), 국내외 복권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총회에서는 지속가능한 게임과 혁신, 새로운 트렌드 를 주제로 글로벌 복권산업의 주요 현안과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특히 블록체인 등 혁신기술 활용 방안과 책임도박 정책 및 실천 사례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참석자들은 각국의 복권산업 동향과 규제 환경 변화, 주요 정책·운영 사례 등을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복권산업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행사 첫날과 마지막 날에는 한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한국 음식과 공연을 체험하고 창덕궁과 전통시장 등을 방문했다.홍덕기 동행복권 대표이사는 이번 총회는 각국의 복권산업이 직면한 공통 과제와 변화의 흐름을 살펴보고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해외 복권기관과의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고 국제사회의 다양한 경험과 우수사례를 국내 복권산업에 적극 접목해 건전하고 지속가능한 복권문화 조성에 힘쓰겠다 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light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