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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6-23T01:45:55
이럴수가 38세-35세-32세 끝내 전부 2군행 통보라니... 과연 무엇을 의미하나
원문 보기두산 베어스의 베테랑 야수인 손아섭(38)과 양석환(35)이 결국 또 2군으로 내려갔다. 이보다 앞서 지난 18일에는 내야수 강승호(32)가 2군행 통보를 받기도 했다. 결국 1군에서 성적을 내지 못하면, 더 이상 살아남을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하는 메시지라 할 수 있다. 두산은 전날(22일) 1군 엔트리에서 양석환을 말소했다. 양석환은 지난 18일 1군으로 콜업, 곧장 기회를 받았다. 당시 47일 만에 1군 엔트리에 등록된 그는 개인 통산 200번째 2루타를 기록하는 등 멀티히트 경기를 펼치며 기대감을 높였다. 그가 타석에 들어설 때 유독 더 큰 함성이 나오기도 했다. 경기 후 그는 타석에 들어섰을 때 큰 목소리로 응원을 보내주신 팬분들께 감사드린다 며 팬들을 잊지 않은 모습을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