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04T15:49:00

더 좁혀진 영남… 부산·북갑·대구 모두 오차범위 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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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영남권에서 여야 후보들이 오차 범위 내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4일 발표됐다. 더불어민주당 우세였던 선거 초반 흐름이 영남발 보수 결집이라는 변수로 요동치는 양상이다. 여론조사 전문가들은 “조작 기소 특검법을 밀어붙이는 민주당을 보면서, 영남권 유권자들의 견제 심리가 작동하기 시작한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