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6-02T00:46:35

이장우 "대전시장 적임자 현명하게 판단을"…지지호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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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국민의힘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는 2일 비전과 실력을 갖춘 자신을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다. 이 후보는 이날 본투표에 앞서 호소문을 내고 대전의 황금시대를 흔들림 없이 완성하기 위해서는 확실한 비전을 갖고 검증된 실력을 갖춘 사람이 시정을 이어가야 한다 고 강조했다.그는 민선8기 시정 성과를 강조하면서 대전은 젊은 층이 줄지어 오며 인구가 늘고 상장기업 시가총액 광역시 2위, 삶의 만족도 전국 1위를 달성했다 며 시민 1인당 소득 4만 달러 시대를 확실히 열겠다 고 말했다.또 더불어민주당과 허태정 후보를 겨냥해선 민선 7기 시절 중소벤처기업부를 허망하게 강탈당하고 K-바이오랩허브 를 다른 지역에 허무하게 빼앗길 때 같은 당이었던 대통령도, 국회의원도, 장관도 대전시장을 돕지 않았다 고 지적했다. 이어 시장은 소속 정당의 간판보다 개인의 역량이 훨씬 더 크게 작용하는 자리 라며 아무리 대통령이 같은 당이고, 국회의원이나 장관, 국회의장이 같은 당이라 한들, 시장 개인의 능력이 떨어지면 지역 발전에는 아무런 소용이 없다 고 밝혔다.이 후보는 시장은 정부 부처 장관들과 마주 앉아 결판을 낼 수 있는 강력한 협상 역량이 있어야 하는데 행정만 해본 사람은 절대로 못한다 면서 저는 국회의원을 두 번 역임하며 쌓은 정치적 무게감과 네트워크가 있다 고 내세웠다. 이 후보는 개개인은 물론 후손들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 적임자가 누구인지 현명하고 합리적으로 판단해 달라 며 대전을 서울 사람들은 물론 세계인이 부러워하는 삶의 질 최고의 도시로 만들겠다 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