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06T08:00:44

출근 싫다며 신발장 앞 눈물 ...20대 방사선사 사망,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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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 한 종합병원에서 근무하던 20대 방사선사가 직장 내 괴롭힘 을 호소한 뒤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6일 뉴스1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군산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방사선사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지난달 초 군산의 한 종합병원에서 계약직 방사선사로 근무를 시작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후 지난달 26일 출근하지 않고 연락이 끊겼으며 경찰 수색 과정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A씨 가족은 고인이 생전 직장 내 괴롭힘을 호소했다고 주장했다. 가족 측은 사촌이 이틀 전 신발장 앞에서 출근하기 싫다 며 눈물을 보였다 며 친구들에게도 힘들다고 이야기한 것으로 안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