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3-24T00:59:00

국방부, 나라장터 엑스포서 'AI 불꽃감지기·연기 투시 랜턴'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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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국방부와 조달청은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고양시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되는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6 에 공동으로 참가해 군수품 상용화 정책 공동홍보관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조달청이 주최하는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는 우수·중소·벤처·혁신기업의 판로 개척과 성장을 지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공공조달 박람회다. 양 기관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2회째 공동홍보관을 개설한다. 민간의 우수한 제품을 군 현장에 원활하게 도입하기 위한 부처간 협업 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하고 있다는게 국방부 측 설명이다. 이번 홍보관은 군수품 상용화 정책의 주요 성과와 미래 발전 방향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전시 공간에는 국방부 우수 상용품 시범사용 제도를 통해 군 운용 적합 판정을 받은 10개 기업·제품과 군에 우수한 급식·피복류를 보급하는 5개 기업·제품 등 총 15개 기업·제품을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 인공지능 지능형 불꽃감지기, 연기 투시 랜턴, 스마트폰 충전보관함 등 장병들의 안전과 편의를 높일 수 있는 우수한 기술·제품이 소개된다. 이갑수 국방부 군수관리국장은 “2년 연속 운영되는 공동홍보관은 국방부와 조달청의 협업이 긴밀하고 공고해졌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자리 라며 이러한 협업이 군의 전투력 강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okdol99@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