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7-22T20:55:02

클릭 몇 번이면 '미프진' 손쉽게 구매…中 가짜약도 판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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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도입 검토를 지시한 임신중지 약물 ‘미프진(성분명 미페프리스톤)’이 온라인에서 여전히 불법 유통되고 있다. 국내에서 허가되지 않은 의약품이 후기와 상담을 앞세워 버젓이 택배로 유통 중일 뿐만 아니라 중국산 가짜 미프진을 판매하다 처벌받은 사례도 확인됐다. 낙태죄 헌법불합치 결정 이후 7년째 입법 공백이 이어지면서 미프진 거래는 사실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