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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6-04T06:09:29
희비 엇갈린 靑참모들…李대통령 복심 압승 , 당 차출 하정우 고배
원문 보기[the300] 6·3 지방선거 및 재·보궐선거에 출마한 이재명 정부 1기 청와대 참모 출신 인사 7명의 희비가 엇갈렸다. 이들 중 5명이 당선인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더불어민주당의 삼고초려 를 거쳐 출마한 하정우 전 AI(인공지능)미래기획수석과 이재명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에 출마한 김병욱 전 정무비서관은 낙선했다. ━우상호 전 靑 수석, 이젠 강원도지사… 李복심 김남준 압도적 승리 ━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진행상황에 따르면 우 전 수석은 43만7583표(51.81%)를 얻어 김진태 국민의힘 후보(40만6950표·48.18%)를 꺾고 강원도지사에 당선됐다. 우 당선인은 민주당이 이번 지방선거 국면에서 처음으로 공천을 확정한 인사다. 우 당선인은 정무수석 시절 당 원내대표와 당대표급 비상대책위원장 등을 지낸 경험을 바탕으로 이재명 정부 출범 초기 안정적 국정 운영에 기여했다는 평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