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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7-24T00:05:40
기후장관 호남 반도체, 기존 원전+재생에너지만으로도 전력 충분
원문 보기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호남 반도체 산업단지 가동에 필요한 전력에 대해 기존의 영광 한빛원전 6기와 재생에너지만으로도 공급이 가능하다 고 밝혔다. 김 장관은 24일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 에 출연해 호남의 반도체 공장 4개를 가동하는 데에는 기존의 원전과 재생에너지를 섞으면 충분히 가능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평가 라며 이 같이 말했다. 정부가 최근 발표한 3대 메가 프로젝트에 따르면 광주 군공항 부지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공장이 각 2기씩 총 4기가 새로 지어질 예정이다. 기후부는 4기 가동에 필요한 전력으로 6.3GW(기가와트)가 필요할 것으로 추산했다. 이는 한국형 원전 4~5기(1기당 1.4GW)에 맞먹는 전력수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