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7-14T06:34:55

최대전력 첫 90GW 돌파…전기요금 급증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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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이어지면서 전날 전력수요 최대치가 올 여름 들어 처음으로 90기가와트(GW)를 넘어섰다. 냉방기기 사용이 급증한 가운데 각 가정의 전기요금 부담은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폭염이 이어지며 전력 수요도 증가하고 있는 13일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한국전력공사 경기본부 전력관리처 계통운영센터에서 관계자들이 전력수급상황을 주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