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03T15:39:00

말이 말을 안듣네… 뉴욕 명물 센트럴 파크 마차 멈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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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 뉴욕 센트럴파크 남쪽 입구. 피크닉 나온 시민과 관광객으로 북적이는 이곳에 꽃 장식을 한 마차 여러 대가 줄지어 손님을 기다리고 있었다. 19세기 중반 센트럴파크가 조성된 이후 뉴욕 상류층이 마차를 타고 공원을 둘러보던 문화는 이제 맨해튼의 풍경을 즐기는 대표 관광 상품으로 자리 잡았다. 현재 센트럴파크에서는 뉴욕시 면허를 받은 마차 68대가 영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