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27T08:59:18

국힘, 윤리위 내홍 속 조경태·진종오·권영진 징계 절차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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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종합)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27일 권영진·조경태·진종오 의원에 대한 징계 절차를 개시했다. 권 의원이 국회 상임위원회 배치에 항의하며 정점식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은 사건을 두고 당 지도부가 자진 탈당과 제명까지 거론한 당일 윤리위가 곧바로 절차에 착수한 것이다. 국민의힘 당내 갈등이 당 지도부가 주도하는 징계 국면으로 전환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윤리위는 이날 오후 제16차 회의를 열고 진 의원과 조 의원, 권 의원에 대한 징계 절차 개시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박두형 경기 여주시의원이 제기한 이의신청은 기각했다. 조 의원은 국회부의장 후보 경선 과정에서 박덕흠 의원의 낙선을 요구하는 전화를 돌렸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진 의원은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부산 북갑 보궐선거 지원과 관련한 행위 등이 징계 사유로 거론돼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