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뉴시스 2026-04-13T10:53:57

영 총리, 전쟁 및 해협 봉쇄 참여 "안 한다"…'해협 개방 노력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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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영국의 키어 스타머 총리는 13일 어떤 압력이 있더라도 영국은 이란 전쟁에 끌려들어가지 않으며 또 호르무즈해협 봉쇄에도 관여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스타머 총리는 이날 BBC 라디오5 라이브에 우리는 봉쇄를 지지하지 않고 있다 고 분명히 말한 뒤 호르무즈해협의 재개방이 긴요하다고 덧붙였다. 해협이 완전하게 열리도록 하는 것이 아주 긴요하다고 보고 있고 그래서 지난 몇 주 동안 우리는 모든 노력을 경주했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 이라는 말이었다.이어 영국은 그 지역에 기뢰제거 부대를 가지고 있으며 작전 사안을 말할 수는 없지만 군이 능력을 다해 해협을 완전 개방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는 것이다.스타머 총리는 이번 전쟁에 합류하라는 압력을 영국이 많이 받고 있으나 분명한 법적 기반 과 분명한 심사숙고 계획 이 있지 않는 한 그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압력이 어떤 것이든, 상당한 압력을 받고 있지만, 우리는 전쟁에 끌려들어 가지 않는다는 것이 나의 아주 분명한 결정 이라는 것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jy@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