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6-23T12:40:03
“뭘 사든 돈 번다”…반도체가 끌어올린 증시, 대만 '빚투 열풍' 한국보다 더하다
원문 보기세계 최대 반도체 파운드리 기업 TSMC를 중심으로 한 인공지능(AI) 열풍이 대만 증시를 끌어올리면서 투자 과열 우려가 커지고 있다. 주가 상승에 베팅한 개인투자자들의 '빚투(빚내서 투자)'가 급증한 데 이어 국채 투자 자금까지 증시로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2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대만에서는 AI 관련 기술주를 중심으로 투자 열기가 전 세대에 걸쳐 확산되고 있다. 10대들이 주식 계좌를 개설하는 사례가 늘고 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