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13T15:36:00
메시 “축구, 얼마나 할 수 있을까”
원문 보기지난 8일 부친상을 겪은 리오넬 메시(39·아르헨티나)가 아버지를 향한 절절한 그리움을 세상에 전했다. 68세에 별세한 부친 호르헤의 장례를 아르헨티나에서 치른 뒤 소속팀 인터 마이애미로 돌아온 메시는 11일(현지 시각) 소셜미디어를 통해 아버지에게 띄우는 편지로 애끓는 심경을 전했다.메시는 “아버지가 떠났다는 사실이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 더 이상 아버지를 만나거나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없다는 것을 상상하기 어렵다”며 “아직 함께 누릴 것이 많이 남아 있었는데 너무 일찍 떠났다”고 비통한 마음을 털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