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24T06:16:14

홈플러스 처분 점포, 12곳이나 지방에 ...신속 매각 가능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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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매각 19개점 중 수도권 7곳, 비수도권 12곳 매각 부지 주상복합 개발 가능성 높아...지방 부동산 경기 침체 변수 계획된 금액으로 처분해야 담보권 해제 가능 부채 상환을 위해 자가 점포 매각을 추진 중인 대형마트 홈플러스가 예정된 기한 내에 모든 점포를 처분해서 자금을 마련할 수 있을지 관심이다. 매각 리스트에 오른 점포 상당수가 지역 부동산 경기가 침체한 비수도권 매장이어서 처분 과정이 험난할 것이란 전망이다. 24일 홈플러스 2차 회생계획 수정안에 따르면 회사는 2028년 2월까지 23개 자가 점포를 처분할 예정이다. 예상 매각대금은 1조4192억원으로 추산했다. 예상 매각 대금은 올해 수행한 토지 감정평가액의 90% 수준으로 산정했다. 기한 내에 최대한 신속하게 처분하기 위해 보수적으로 책정했다는 게 홈플러스 측의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