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7-09T06:00:00
④셀프 개혁만 남은 이사회… 거버넌스 리스크는 그대로 [표류하는 새KT]
원문 보기박윤영 KT 대표 체제에서도 KT 이사회를 둘러싼 잡음은 끊이지 않고 있다. 인사 청탁 의혹과 셀프 연임 논란에 휩싸인 사외이사들이 임기를 이유로 자리를 지키고 있어서다. 이사회는 윤리강령 개정과 사직 권고 제도를 도입하며 쇄신을 선언했지만 강제 퇴출 수단이 없어 실질적인 변화는 보이지 않는다. 이사회 지배구조 개편이 박 대표 체제의 핵심 과제로 꼽히는 이유다.최근 KT가 발간한 ESG 보고서에 따르면 이사회 자체 평가 점수는 2023년 4.81점, 2024년 4.85점에서 2025년 4.41점으로 하락했다. 특히 이사회 효율성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