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15T15:45:00
신민준, 반집패… 우승 향배는 최종국으로
원문 보기이틀 연속 반집으로 희비가 갈렸고, 승부는 원점으로 돌아갔다. 중국의 왕싱하오 9단이 15일 전북 전주시 왕의지밀에서 열린 제31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결승 2국에서 신민준 9단을 맞아 328수 만에 흑 반집승을 거뒀다. 왕싱하오는 전날 반집패를 설욕하며 1승 1패로 균형을 맞췄다. LG배 사상 첫 2연패(連霸)에 마지막 1승을 남겼던 신민준은 16일 최종 3국에서 다시 한번 대기록에 도전한다.